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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관계는 더욱 굳건해질것 강조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민주조선》은 우리 나라와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2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1960년 8월 29일 우리 공화국은 지구의 서반구에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꾸바정부와 인민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꾸바공화국과 대사급외교관계를 맺었다.

글은 그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두 나라는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한전호에서 서로 지지하고 고무하며 친선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두 나라의 국가지도자들께서는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한 친선관계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끊임없이 발전시켜오시였다.

두 나라의 국가지도자들께서 마련하시고 발전시켜오신 조선과 꾸바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꾸바정부와 인민이 미제의 악랄한 반꾸바공세에 혁명적으로 단호히 대응하며 자체의 힘으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데 대해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꾸바당과 정부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으며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되고있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단결은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앞으로도 공고발전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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