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4(2015)년 7월 25일 제4차 전국로병대회가 열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날 대회장으로 나가시기 전에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들이 기다리고있는 방에 들어서시여 감격에 겨워 어쩔바를 몰라하는 로투사들을 자애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륜차에 앉아있는 황순희동지에게로 다가가시였다.
녀투사의 건강을 다정히 물으시면서 그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몸소 손수건으로 닦아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오늘 대회가 오랜 시간 진행될수 있는데 할머니가 오래 앉아있어도 일없겠는가고, 요새 건강상태가 어떤지 근심이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없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제야 마음이 놓이시는듯 일군들에게 모두 대회장으로 나가자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대회장으로 나가려고 할 때였다.
그이께서는 뜻밖에도 로투사들을 먼저 앞세우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로투사들은 한결같이 그이께서 먼저 대회장으로 나가주실것을 절절히 말씀드리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항일혁명투사들을 앞세우라고 다시금 이르시고나서 《혁명선배들을 내세우는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의리입니다.오늘은 마땅히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의 로투사들이 앞장에서 나가게 하여야 합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혁명의 1세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이 먼저 대회장으로 들어서는 감명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