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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문화련락위와 조선꾸바단결위가 꾸바단체에 련대성전문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2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꾸바단결위원회가 29일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에 련대성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지난 60여년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발전되여왔으며 다방면적인 접촉과 래왕이 활발히 진행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1986년 3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꾸바친선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전문은 밝혔다.

특히 2018년 11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상봉과 회담은 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한 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더욱 승화발전시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사회주의의 한길에서 련대성을 강화해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요구이며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인류자주위업을 수행하는데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전문은 지적하였다.

전문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긴밀한 련계밑에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에 기초한 꾸바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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