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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지역에 대한 방역조치들의 동원성과 실행성 철저히 담보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동해안지구의 시, 군들에서 긴장강화된 정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사고와 행동의 통일, 자각적인 일치보조를 실현하면서 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

해당 부문 일군들은 주민들속에서 안일해이되고 만성화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중단없이 전개하면서 지역적특성에 맞게 방역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강원도 고성군, 원산시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는데 맞게 관광지와 해수욕장 등 봉사단위들에서 위생선전사업과 함께 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기 위한 해설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도의 수산부문 일군들은 모든 배들이 바다출입질서를 엄수하며 어로공, 양식공들이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도록 하고있다.

함경북도 김책시, 어랑군, 명천군에서도 해안과 그 주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면서 오물처리를 제정된 질서대로 함으로써 사소한 전염병전파요소도 생기지 않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 단천시, 북청군, 홍원군에서는 주민들과 학생소년들이 이상한 물건, 물체들과 절대로 접촉하지 말고 발견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하도록 사업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확립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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