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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9(1960)년 9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옮기시였다.

이날 대학구내에 있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를 온 세상에 빛내일 신념과 의지를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담아 력사앞에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맹세는 위대한 력사와 시대를 열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영광의 새시대를 펼치시였다.

룡남산의 맹세는 창조와 변혁의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탄생시키고 1990년대의 엄혹한 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경이적인 기적을 낳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운명이 최악의 위기에 처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룡남산의 성스러운 맹세를 되새기시며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였다.

이 나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는 일찌기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사랑하는 내 조국, 우리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며 떨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 혁명의 길에 나선 수령님의 전사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조선을 빛내이실 력사의 의지를 안으시고 선군혁명의 준엄한 전구를 종횡무진하시였다. 그이께서 헤치신 애국헌신의 선군장정은 인민군대가 무적의 총대로 준엄한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며 혁명의 기둥, 조국번영의 강력한 전위대로 강화발전되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그이의 불굴의 신념과 위대한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이어놓으며 불패의 강국으로 솟아 빛나게 되였다.

참으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력사는 룡남산에서 다지신 맹세를 언제나 가슴에 안으시고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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