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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중앙홀에 꾸려진 휴식장소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 완공단계에 이른 류경원을 돌아보시였다.

그날 류경원의 공기조화가 아직 잘되지 않다나니 건물안의 온도는 바깥이나 다를바 없이 무더웠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중앙홀로 들어서시였다.

그때 일군들은 중앙홀에서 허전한감을 느끼였지만 딱히 무엇때문인지는 알수 없었다.

이를 대번에 포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앙홀에 아무것도 없으니 무엇을 채워놓지 못한감이 든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여기에 기단을 형성하고 돌로 조각같은것을 만들어놓은 다음 매대를 꾸려놓고 손님들에게 청량음료같은것을 봉사해주면 좋을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때에야 일군들은 중앙홀에서 느끼게 되는 공허감이 어디에서 오는것인가를 깨닫게 되였다.

혁신적인 안목으로 설계와 시공을 하느라고 애를 쓴 일군들이였지만 하나의 공간마저도 인민들의 편의에 복종시키도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미처 따라서지 못했던것이다.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귀한 뜻이 깊이 새겨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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