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경축 전국미술전람회(회화부문)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유화 《탄생》,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 《<평양속도>창조의 나날에》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예술적화폭으로 전하고있다.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공화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세계가 조선화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이시며》, 유화 《첨단과학기술발전의 방향을 밝혀주시며》 등에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이 강대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있음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조선화와 유화, 판화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과 사상최악의 보건위기속에서 발휘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작품들도 있다.
개막식이 2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