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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재해방지사업 기동성있게 전개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연재해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기동성있게 조직전개되고있다.

내각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미연에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한데 이어 실무적대책을 강구하고있으며 집행정형을 강하게 총화대책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배수시설들을 정비보수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물길과 언제, 취수구 등 수력구조물들의 불량개소를 장악퇴치하며 화력발전소들의 저탄장, 철길로반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있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모든 건설장들에서는 태풍발생기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조치를 취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철길과 철다리, 차굴을 비롯한 시설물들의 예방보수를 제때에 진행하며 렬차의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석탄, 채취, 금속, 화학, 소금공업부문에서도 태풍과 폭우의 피해를 막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각급 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들에서는 자기 부문과 지역의 특성에 맞게 태풍피해를 심하게 받을수 있는 대상들부터 안전상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불비한 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퇴치하기 위한 사업이 조직전개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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