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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11호의 영향으로 내리고있는 폭우를 동반한 비와 소나기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우리 나라로 북상하고있는 태풍11호의 영향으로 량강도를 제외한 전반적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비와 소나기가 내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4일 4시부터 5일 11시까지 100㎜이상 내린 지역은 수십개나 된다.

대표적인 해당지역의 강수량을 보면 강원도 문천시에서 192㎜, 법동군에서 154㎜, 원산시에서 151㎜, 판교군에서 132㎜, 고산군에서 131㎜, 황해북도 신평군에서 131㎜, 평안북도 운전군에서 141㎜, 녕변군에서 140㎜, 평안남도 북창군에서 128㎜, 증산군에서 127㎜,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120㎜, 함경남도 수동군에서 105㎜이다.

특히 4일 일부지역에서 폭우가 내렸다.

평안남도 순천시 평리에서는 13시부터 17시까지 시간당 30㎜이상, 강원도 문천시에서는 11시부터 14시까지 75㎜의 폭우가 쏟아졌다.

3시간동안에 50㎜이상의 폭우가 내린 지역은 평안북도 녕변군, 천마군, 정주시, 박천군, 평안남도 평성시, 증산군, 은산군, 강원도 법동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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