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국가상징에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조국애와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에게 국가상징을 안겨주시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37(1948)년 8월초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성격과 참다운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성격, 우리 혁명의 근본목적과 임무가 집대성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우리의 국호가 태여나게 되였다.
1947년 11월 20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림시헌법제정위원회 제1차회의에 참가한 일군들과 하신 력사적인 담화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을 작성하자》에서 헌법에 국기, 국장에 대한 문제를 규제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6년 8월 16일 《애국가》창작을 발기하시고 애국가에 담아야 할 내용뿐 아니라 노래의 정서와 양상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1947년 6월말 《애국가》의 가사와 곡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여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기와 국장형상에서 나타난 편향을 포착하시고 원작에 기초하여 본보기도안을 작성한 다음 그를 세칙화하도록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우리 공화국기와 국장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법과 국장법을 채택하여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대대손손 빛내여나갈수 있게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문필활동과정에 창조하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풍, 고귀한 언어수단과 수법, 언어구사방식으로 평양문화어의 절대적인 기준,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시였다.
조선의 국화로 된 목란꽃에도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1964년 5월 정방산유원지를 찾으시여 창덕학교시절에 보신 아름다운 꽃나무에 대해 회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새겨두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꽃나무를 찾아내시여 어버이수령님께 보여드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꽃나무를 보시고 몸소 그 이름을 《목란》이라고 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감정과 유산 등을 구체적으로 헤아리시고 2015년 4월 소나무를 조선의 국수로 제정하도록 하시였다.
2014년 11월에는 풍산개를 조선의 국견으로 정하도록 하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국가상징물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2015년 6월 평양소주가 우리 나라의 국주로 정해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