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재해성기상현상들과 불의적인 위협들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신속한 대응력과 지휘통제력을 제고하면서 비상방역전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우리 나라가 태풍11호의 영향을 받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방역사령부의 지휘에 절대복종하며 시달되는 지시들을 제때에 정확히 집행하는 규률을 더욱 강하게 세우고 방역안전보장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지휘통신체계를 다중으로 전개하고 위기가 발생하는 즉시 력량과 기재들을 총동원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히 보고하고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처리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었다.
위생방역기관들과 보건기관들에서는 발생할수 있는 전염성질병들을 철저히 예방하고 제때에 신속히 치료대책하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임의의 순간에도 필요한 방조를 줄수 있게 대기상태를 견지하고있다.
각지에서 방역사업을 가을철위생월간사업과 결부하여 더욱 강화하고있다.
연선지역들에서 바람에 날려오거나 강가에 밀려나온 오물들을 방역학적요구대로 수거, 처리하며 색다른 물건들에 대한 각성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