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인터네트잡지 《노보예 워스또츠노예 오보즈레니예》에 8월 29일 패권주의적인 목적실현을 위해 전쟁정책에 매달리는 미국을 폭로하는 글이 실렸다.
글은 다음과 같다.
워싱톤의 로골적인 독단과 반로씨야적인 정책으로 인해 여러 나라를 휩쓴 전지구적인 경제위기는 미국자체에 혼란을 가져다주었을뿐 아니라 세계의 다극화모델을 파괴하고 많은 국가의 지위를 변화시켰으며 국가들과 련합들간에 수많은 모순점들을 산생시켰다.
지난 세기중엽에 오늘날의 현실을 고려하지 못하고 채택된 세계질서원칙들에 의거하여 발생한 난문제들을 해결하기가 더욱더 어려워지고있다.
때문에 현 국제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새로운 규범들을 내와야 할 필요성이 첨예하게 제기되고있다.
이 과정이 전쟁과 평화중 어느 길로 갈것인가는 시간이 증명할것이다.
물론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군사적방법이 파멸적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할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은 전지구적인 혼란이 동반되였다.
미국은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규범들을 무시하면서 자기 규정에 따라 행동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였다.
이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의 전통적인 수법으로 되여왔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때 바로 그러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국은 근 40만명(이것은 미국의 기준으로 볼 때 매우 많은 지표임.)의 공민들을 잃었지만 기타 전쟁참가국들과는 달리 이 전쟁에서 리득을 챙기였다.
때문에 전쟁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는것은 의연 미국의 적극적인 활용수법으로 되고있다. 전쟁의 성격들만 달라질뿐이다.
더우기 워싱톤이 도발한 전쟁이나 무장충돌들은 대체로 미국본토와 멀리 떨어진 지역들에서 벌어지고있기때문에 그로부터 미국자체가 입게 될 손실은 적은것이다.
중국인권연구회는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여 미국이 일으킨 전쟁들에 의해 초래된 엄중한 인도주의참사들》이라는 특별분석자료를 내놓았다.
자료에는 세계지배를 위한 미국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이 몇차례의 전쟁과 인도주의참사를 초래하였는가에 대해 밝혀져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말부터 2001년까지의 기간에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발생한 248차의 무장분쟁중 미국이 일으킨 분쟁이 201차였다고 강조되여있다. 여기서 워싱톤이 근동에서 도발한 전쟁들은 셈에 넣지도 않았다.
이외에도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대리전쟁을 지원하고 미국에 유익한 분립주의적인 분쟁과 내란을 사촉하였으며 반정부폭동을 선동하고 살인행위를 감행하며 무기와 탄약을 납입하고 반정부세력을 훈련시켰다.
결과 미국은 많은 나라들에서 대량살륙과 생산침체, 피난민사태, 사회적혼란 등 사회적안정과 안전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워싱톤은 그러한 정책을 실시하면서 자체위기로부터의 출로인 전쟁을 능란하게 활용하였는바 그 목적은 생산된 상품 및 물질적자원을 파괴하고 소유권을 재분배하는데 있다.
어떤 전쟁이든 커다란 모험을 동반한다는것을 고려하여 워싱톤은 2년전 세계에 전지구적인 《COVID-19》대류행병이라는 대용품을 강요하였다.
그 목적역시 같은것으로서 과잉경제를 수습하고 소유권을 재분배하며 채무를 령으로 만드는데 있었다.
워싱톤은 세계경제가 감퇴되면 미국자체의 채무가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하고 세계도처에 널려져있는 수백개의 비밀실험실들을 리용하기 시작하였다.
다름아닌 중국과 로씨야가 기본피해를 입고 보다 큰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타산하였던것이다.
오늘날 새로운 대류행병인 원숭이천연두비루스감염증이 확산되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원숭이천연두나 그 변이비루스를 미국이 발생시켰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온것은 별로 놀랍지 않을것이다.
권위있는 의학잡지 《란씨트》의 코로나비루스근원조사위원회를 이끈 미국학자 제프리 삭스는 얼마전에 《SARS-CoV-2》는 미국생물실험실들의 활동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였다.
워싱톤의 침략책동에 의한 인도주의위기가 미국의 패권주의적견해로부터 발생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므로 패권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옹호하거나 지구상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돌봐주리라고 기대하는것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망상이다.
이전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 리사장 벤 버넌크는 얼마전 미국의 보수적인 정치경제연구쎈터인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연설하면서 《승승장구하는 전쟁》이나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는것이 미국경제를 증대되는 위기로부터 구원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도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그는 현실적으로 전쟁만이 미국경제를 구원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현 위기의 부정적후과를 극복하게 할것이라고 꺼리낌없이 말한것이다.
그는 이 측면에서의 가장 명백한 실례로 제2차 세계대전을 들면서 그때 방대한 군수물자주문이 미국경제를 불경기에서 구원하고 생산증대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다주었으며 그 효과는 전후에도 느낄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우에서 서술한 전술과 목적들을 실현하면서 미국은 최근 몇달동안 사실상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무장충돌을 일으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렸다.
특히 워싱톤이 우크라이나를 비나치즘화하기 위한 모스크바의 특수군사작전을 사촉하고 중국과의 분쟁과 대만을 둘러싼 사건들을 조작하였으며 이스라엘로 하여금 수리아, 이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무력행동에로 떠민것은 다 이를 목표로 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