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공화국의 창건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과 혜택속에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과 국가는 혁명발전의 전 행정에서 근로대중의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여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시책들이 나날이 늘어나 우리 사회특유의 인민적성격, 인민적본태가 고수되고있는 현실은 이민위천의 리념이 빛나게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배정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인민적시책이며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핵으로 하는 건축발전의 위대한 사상과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문제를 첫자리에 놓으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살림집문제해결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령도밑에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해마다 특색있게 솟아나고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졌다.
주체101(2012)년에 건축 및 거리형식의 모든 요소들을 완벽하게 갖춘 창전거리가 만수대지구에 단 1년만에 일떠섰으며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현대미와 조형미가 결합된 미래과학자거리가 련이어 건설되고 2017년에는 대자연의 재난을 가시기 위한 투쟁을 동반하는 속에서도 려명거리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는 원칙에서 건축발전구상과 건설정책을 재확정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 진행된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새로운 건설혁명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문명발전을 선도해나가자》에서도 살림집문제는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며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일차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를 살림집문제를 제일먼저 해결한 나라로 만드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송화거리, 경루동의 살림집들과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들을 비롯하여 인민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웨침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인민적시책들이 끊임없이 발전완성되였다.
2012년 9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를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후대교육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이 집약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이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추진되여 2017년 4월 1일 뜻깊은 새 학년도를 맞으며 공화국의 모든 지역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였다.
새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조치들이 끝없이 취해졌다.
2015년의 새 학년도를 앞두고 전국의 소학교신입생들에게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들이 일식으로 안겨졌고 우리 아이들은 민들레학습장공장과 전국의 가방공장들에서 생산된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에 자기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실으며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이 당의 정책으로 수립되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시고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시험생산한 젖가루까지 몸소 맛보시며 그 질에 대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육친적사랑속에 육아법이 채택되여 당의 육아정책실행이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한 일을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해 평양의 문수지구에는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세상에 없는 병원촌이 꾸려지게 되였다.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번져진 악성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우리 당과 국가가 강력히 시행한 비상방역정책과 조치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실시될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믿음직한 인민적시책들이였다.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처하여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비상방역사업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대책들이 세워짐으로써 우리 나라는 2년이 훨씬 넘도록 안전한 방역형세를 유지하는 최장의 기록을 세계방역사에 아로새기였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여 대승으로 결속된 지난 90여일간의 방역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을 정치철학,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인민적시책의 정확한 실시를 도모하는 수많은 법규범들과 규정들이 새로 제정되거나 수정보충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법, 도시미화법, 대기오염방지법을 비롯한 법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생태환경을 개선할데 대한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이 반영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채택된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을 통해서도 인민을 위해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큰가를 잘 알수 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열린 2021년에만도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시행규정, 살림집법시행규정, 사회주의상업법시행규정을 비롯한 법시행규정들과 보건검열감독규정 등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많은 규정들이 내각결정으로 제정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을 실생활을 통하여 물과 공기처럼 받아안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고마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