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만대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9월 8일과 주체92(2003)년 1월 2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에서 시대적요구와 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게 민족문화전통과 미풍량속을 더 잘 살려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가 있어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민족의 넋과 정기가 살아숨쉬고 민족전통의 향취가 차넘치게 되였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고 조상전래의 풍습도, 인민들의 생활감정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가 될수 없다는 철리를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조들이 창조한 민족전통을 더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민족체육을 적극 장려하여 조선민족의 강의한 넋과 기상을 떨쳐주시기 위해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민족정통무도인 태권도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2011년 10월 태권도사범들과 선수들의 시범출연을 몸소 보아주시며 훈련성과를 치하해주시고 태권도발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의 태권도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조선민족의 기상, 태권도모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였다.
씨름경기는 우리의 민족성을 고수하는 특색있는 경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마다 추석날을 계기로 경기를 크게 진행하고 시상도 잘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민족씨름경기는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로 발전하여 민족고유의 향기와 락천적인 생활정서를 더해주고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1 000여년전의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박천군 심원사, 고원군의 량천사이며 금야군의 안불사, 리원군의 정광사 등 력사문화유적들은 오늘도 민족의 귀중한 재보로 빛나고있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조선치마저고리견본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시대적미감에 맞게 완성하기 위한 방도를 찾아주신 뜨거운 사랑속에 곳곳에 조선치마저고리를 만드는 전문옷점들이 나오게 되였다.
민족의 정서와 향취를 한껏 풍기며 널리 장려되고있는 민족음식에도 우리의것을 제일로 여기고 내세우시려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소중히 간직하시고 구현하여오신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더욱 찬란히 꽃펴나고있다.
2014년 10월 2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에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켜 주체건축의 새로운 본보기들을 마련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국땅 도처에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을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인민의 리상과 꿈이 활짝 꽃펴나고 나라의 면모가 천지개벽되고있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식, 우리의것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해마다 민족료리경연들과 전국조선옷전시회 등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명절일과 휴식일이면 연띄우기, 장기, 씨름을 비롯한 흥겨운 민속놀이도 장려되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보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견지해오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민족의 천만년미래가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 승리의 진군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민족만대의 번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