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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영광의 기치 공화국기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공화국이 창건 74돐(1948.9.9)을 맞이하였다.

9월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하게 바라보는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국기에 담겨질 심오한 사상적내용과 표현방도까지 가르쳐주시며 훌륭히 완성시켜주시였다.

주체37(1948)년 7월 북조선인민회의 제5차회의에서 애국가의 장중한 주악속에 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두달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으며 그때로부터 우리의 국기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존엄과 승리, 영광의 상징으로 나붓기게 되였다.

그 기발아래서 우리 인민은 혁명의 년대마다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였다.

지나온 나날에 국기를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가는 길에 참된 삶이 있음을 뼈에 사무치도록 절감하였기에 국기를 대하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은 날이 갈수록 숭엄하고 열렬하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긍지감을 생동하고 구체적으로 반영한 《조국찬가》, 《우리의 국기》와 같은 국보적인 명곡들이 태여나 국기의 존엄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누리에 존엄떨칠것이며 우리의 공화국기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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