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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물원에서 올해 100여종 동물들이 900여마리의 새끼를 쳤다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동물원에 새 식구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선물동물을 포함한 100여종의 동물들이 900여마리의 새끼를 쳤다.

그중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반달곰과 게먹기원숭이가 낳은 새끼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의 한 인사가 선물로 올린 훔볼트펭긴은 1마리의 새끼를 쳤다.

훔볼트펭긴은 올해까지 다섯번째로 번식하였다.

조선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3마리가 더 늘어났으며 흰두루미가 낳은 2마리의 새끼도 잘 자라고있다.

늘어난 동물들중에는 우리 나라의 국견인 풍산개와 쌍봉약대, 물소 등도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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