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인 명승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우리 나라의 금강산에는 웅장하고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솟아있는 집선봉도 있다.
집선봉은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명승지의 하나로 이름이 높다.
금강산의 외금강에 자리잡고있는 집선봉의 기반암은 중생대 단천암군의 화강암이다. 북쪽과 남쪽, 서쪽에는 봉우리들이 있는데 이것은 전체가 바위로 되여있으며 산세가 험하고 웅장해보인다.
산릉선은 마치 칼끝을 여러개 잇달아 세워놓은듯 날카롭고 길다. 여기에는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영선대》, 《강선대》, 《승선대》가 있다.
집선봉은 폭포들과 천태만상의 기암 등으로 이채를 띠는 선하계, 동석골, 령신골을 끼고있다.
집선봉에는 기묘한 바위들이 많아 아름다운 자연미를 더욱 뛰여나게 한다.
조선동해와 가깝고 외금강의 한복판에 자리잡고있는 집선봉은 외금강과 해금강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좋은 전망대의 하나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