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운수부문에서 태풍피해막이사업에서의 빈틈과 허점을 찾아 전격적으로 대책하고있다.
철도성에서는 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들의 역할을 부단히 제고하며 해당 일군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재해방지실태를 재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고있다.
평양철도국에서는 철다리와 차굴을 보호하는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락석구간과 구배가 심한 철길구간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력량과 설비를 동원하여 보강해나가고있다.
개천철도국에서는 위험구간들에 대한 사전대책을 세우고 철길감시원들의 역할을 높여 제기되는 정황을 즉시 통보, 처리하도록 하고있다.
함흥철도국에서는 벼락과 폭우 등에 의하여 전력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변전설비, 전기선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청진철도국, 라선철도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철길로반에 대한 감시를 보다 강화하면서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