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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농기계도 농민들에게 편리하게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7(1968)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만경대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였다.

그날 새로 만든 한 농기계를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처음인데도 이만하면 잘 만들었다고, 이제는 농사일을 기계화할수 있는 전망을 확고히 내다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우리 농민들이 농사일을 헐하게 할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마냥 부풀어있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기시여 농기계를 보고 또 보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부 기계장치들의 부족점을 두고 마음쓰시는것이라고만 생각하였다.

그런데 그이께서는 농기계의 불합리한 장치들을 개조할수 있는 방도를 하나하나 일깨워주시면서 농기계를 다룰 농민들의 수고에 대하여 헤아리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농기계로 헐하게 농사지으며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아보려는 우리 농민들의 소원을 풀어주시기 위하여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면 농기계를 다룰 농민들의 편리에 대해서까지 이처럼 깊이 관심하시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격정으로 설레이는 일군들을 다정히 바라보시며 농기계를 더욱 완성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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