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9(1980)년 1월 어느날 개원을 앞둔 창광원을 찾으시였다.
창광원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영장관람석에 이르시여 문득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수영장을 어디에 소속시켰으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실 이 문제를 놓고 일군들속에서 론의가 분분했는데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여 딱히 매듭을 짓지 못하고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문체육기관에 소속시키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고있다는데 대하여 한 일군이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영장을 전문체육기관에 넘기면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리용할수 없다고, 인민을 위해 지은 목욕탕인데 거기에 달린 수영장도 인민들이 써야지 다른 사람들이 독차지하게 해서야 되겠는가고, 수영장을 목욕탕에 소속시켜 관리하게 하고 운영만 수영장의 특성에 맞게 하면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진정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두고서도 그 리용에 대해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의 척도, 변함없는 유일한 기준은 바로 우리 인민이였고 이 세상 모든 혜택을 향유해야 할 우리 인민의 리익이였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