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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한 민족유산보호사업 군중적으로 전개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자연재해로부터 민족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전인민적애국사업으로 전개되고있다.

민족유산보호부문에서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자연재해를 입을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장악한데 기초하여 피해막이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고있다.

평양시에서 련광정, 광법사, 법운암, 룡곡서원, 보통문 등 문화유적들의 지붕보수와 석축, 수로정리를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큰물과 비바람피해를 막기 위한 보호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황해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구월산, 장수산을 비롯한 명승지들과 안악군의 월정사 등 건물유적주변의 물도랑째기, 암거 및 수통가시기에 힘을 넣고있다.

황해북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신계은행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으며 개성시에서는 박연폭포에서 령통사로 가는 관광도로구간에 대한 옹벽쌓기를 끝내였다.

평안북도, 강원도 등지에서도 유적유물들이 손상될수 있는 위험개소들에 대한 보수, 보강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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