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가을걷이는 한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관건적인 영농공정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곡식을 정성다해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한해 농사에서 절실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보다 더 중요하고 긴박한 과업은 없다.
농사결속을 잘하는데서 기본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와닥닥 다그치는것이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어야 낟알허실을 막고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뜻깊은 올해 농사가 어떻게 결속되는가 하는것은 농사의 주인인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어떻게 떨쳐나서는가에 달려있다.
온 나라 인민이 떨쳐나 농촌지원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농촌을 각 방면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사설은 모든 힘을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동원하여 당에서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