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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대규모과일산지 황해남도 과일군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리청춘과원으로 불리우는 황해남도 과일군은 우리 나라의 대규모과일생산기지의 하나이다.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과일생산의 비약적발전을 일으키고있는 과일군은 최근년간 과수부문의 사회주의경쟁총화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과일군의 오늘의 전변은 우리 나라 과일생산의 중심기지답게 과일생산량을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9월 어느날 전례없는 과일대풍을 이룩한 이곳 군을 찾으시고 가지가 휘여지게 달린 사과알들을 한알한알 만져보시였다. 그루당 평균 200알이상, 최고 300알이상 달린 사과나무들도 많다는데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일군이 올해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과수의 기치를 들고나가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문제, 좋은 과일품종을 늘일데 대한 문제 등 과일군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수업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 최근년간 재해성이상기후의 불리한 속에서도 과일생산량을 늘이였으며 올해에도 많은 과일들을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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