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지원열의가 보다 높아가고있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각지 인민위원회에서 해당 지역 농업지도기관들과의 련계밑에 가을걷이가 시작된 농장들에 지원로력을 보내주는것과 동시에 전반적인 지원로력수요를 료해장악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의 각급 인민위원회에서는 포전경제선동을 벌리면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를 높여주고 농촌지원사업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단위들을 내세워주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도 농사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발전소들의 전력생산실태와 송배전망의 선로상태 등을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전력생산을 보다 늘이고 지역별, 단위별 수요에 따라 영농용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각지 발전소에서 발전기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보이라들의 연소효률과 발전기들의 출력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송배전부문에서도 생산된 전기를 사회주의농촌에 우선적으로 보내주는 원칙에서 전력공급체계와 질서를 세워나가고있다.
각지 농기계, 부속품생산단위에서는 농기계들과 부속품을 생산보장하여 농촌들에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