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보건부문의 치료예방기관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공사가 추진되고있다.

보건성에서 량강도 삼지연시, 평안남도 문덕군 룡중리와 양덕군 온정리 치료예방기관들을 본보기로 도, 시, 군안의 치료예방기관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해나가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치료예방기관들을 개건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장악하고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함경북도에서도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 전문일군들을 망라시키는것과 같은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강원도에서는 병원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작성하고 그것을 집행해나가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