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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에 맞게 소비품문제 해결하기 위한 투쟁 전개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의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지역의 특성에 맞게 인민소비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도와 시, 군적인 범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인민소비품전시회, 생활필수품전시회를 자주 조직하고있다.

이 과정에 수십t능력의 가성소다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사탕가루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등 지방공업공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좋은 결실을 가져오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회령시와 수성천종합식료공장을 본보기지역, 본보기단위로 내세우고 통합생산체계구축,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정보화실현에서 창조된 경험과 기술혁신성과들을 적극 교환,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도의 지방공업전반을 지역적특성에 맞게 다각적으로 발전시킬 전망을 펼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해당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설비의 국산화와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중요한 과제로 틀어쥐고 현대화를 실현하며 생산공정 하나를 꾸리고 설비 한대를 제작해도 실속있게,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하도록 정책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강원도, 남포시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실현을 위한 년차별, 단계별과학기술발전목표를 정확히 세우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 본보기단위를 잘 꾸리고 그것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목적지향성있게 벌리고있다.

각지의 지방공업공장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활발히 하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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