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전사들의 삶을 빛내여주시며 인생의 값높은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9월 30일 아흔번째의 생일을 맞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김용수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경상북도의 가난한 농사군가정에서 태여난 김용수동지는 어려서부터 망국노의 설음을 뼈아프게 체험하였으며 해방후 공화국북반부를 끝없이 동경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의 품에 안겨 손에 총을 잡고 미제침략자들과 용감히 싸웠으며 전후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투쟁하였다.
그는 수십년세월 전향을 강요하는 원쑤들의 회유와 야수적고문을 이겨내고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키였으며 조국의 품에 다시 안겨 당의 믿음과 사랑속에 공화국영웅, 조국통일상수상자, 력사학박사로 값높은 삶을 누리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