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자강도안의 전쟁로병영웅들의 자손들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한치땅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넋을 이어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워갈 불같은 의지가 새세대들의 심장속에 세차게 맥동치고있다.
자강도안의 전쟁로병영웅들의 자손들도 당의 뜻을 받들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사수한 귀중한 우리 조국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전화의 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에게 있어서 자양분으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진정한 조국이 있고 가정의 행복도 있다고 하면서 로병영웅들은 자손들에게 늘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혁명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가풍으로 굳건히 이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전승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이어받은 영웅들의 자녀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과 자기들의 고장에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 지성을 다하였다.
참된 삶을 안겨준 조국을 보위하는 길에서 세운 아버지의 공훈을 잊지 않고 거듭 베풀어준 당의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한 공화국영웅 배병룡동지의 아들은 근 30년간을 인민정권기관과 편의봉사부문에서 성실하게 일하고있다.
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그의 삶의 자양분이였다.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에 자신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그는 중소형발전소건설과 유원지, 편의봉사망을 개건하는 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였다.
공화국영웅 안봉선동지의 6남매도 아버지의 간곡한 당부대로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한생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도안의 기계공업부문의 초소를 성실하게 지켜가는 그들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아버지세대가 목숨바쳐 지켜낸 우리 공화국을 굳건히 수호해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충성의 한길을 묵묵히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는 공화국영웅 손종순동지의 아들도 있다.
나라가 있고야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고 30여년간 조국보위초소에서 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인 그는 산림감독초소에 제대배낭을 풀고 고장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는데 구슬땀을 바치였다.
전쟁로병들의 실감있는 전투담들을 들으며 성장한 박흥신, 강도근영웅의 자녀들도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공민의 의무와 본분을 다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시기 기관사로서 전시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로력영웅 홍현식동지를 비롯한 전시영웅들의 자손들도 위대한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영웅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이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참다운 삶을 빛내여가는 계승자들의 대오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