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농촌진지의 정치사상적강화에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을 강력히 추진하여 온 나라 농촌을 하루빨리 부유하고 문명한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현시기 농업전선은 우리 혁명의 사활이 걸린 혁명보위의 최전방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쌀만 많으면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봉쇄와 제재압박을 가해온다고 하여도 우리스스로를 지켜내고 우리의 시간표대로,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사회주의건설을 용의주도하게 내밀수 있다.
농업부문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야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 농촌진흥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앞당길수 있으며 온 나라가 하루빨리 공산주의대문에 들어설수 있다.
농촌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는것은 오늘만이 아니라 우리 당과 혁명의 백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모든 농촌을 계급적원쑤들이 발붙일 틈이 없는 철벽의 요새, 우리 혁명의 강력한 전략적보루로 다지기 위한 사업이 바로 농촌진지강화이다.
농촌진지를 목적의식적으로 부단히 강화할 때만이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농업생산성과도 이룩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을 물질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다.
농촌진지의 정치사상적강화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최중대사이며 농촌진흥의 유일무이한 진로이라는것이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