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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민족예술발전에 공헌한 관록있는 창조집단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국립민족예술단이 자기 발전의 행로에 일흔다섯번째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예술단은 지난 기간 수많은 음악무용작품들을 창작공연하여 주체적민족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국립민족예술단의 75년력사에는 민족문화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고 우리의 예술을 진정한 민족예술로 되게 하시기 위하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주체36(1947)년 10월 4일 국립민족예술단의 전신인 북조선가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창조한 가극 《견우직녀》를 몸소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적은 인원으로 우리 나라의 첫 가극을 잘 만들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서 창작가, 예술인들은 민족예술은 오직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인민의 심금을 틀어잡는 진정한 예술로 발전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더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예술단에서 시대의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국립민족예술단은 강력한 창작력량과 창조능력을 갖춘 실력있는 예술단체로 강화발전되였다.

예술단은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50여명의 김일성훈장수훈자,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들을 배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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