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진 고난과 도전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자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헌신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수록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더욱 공고화되고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을 대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아끼고 존경하시는 위대한 인민이 자기앞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무한히 존대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이 있어 당도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 투철한 신조를 심장깊이 쪼아박아야 한다.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진짜배기충복이 되여야 한다.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라지 말며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아야 한다. 군중속에 들어가 일도 같이하고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을 교양하고 불러일으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은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