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7돐경축 제3차 전국조각, 공예축전이 개막되였다.
축전에는 각 도(시)의 조각, 공예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작품들과 미술창작기관 조각가, 공예사, 애호가들, 각급 대학, 학원, 학교학생들, 유치원어린이들이 창작한 41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석고조각 《열병식을 앞두고》, 인두화 《인민의 뜨거운 눈물》, 나무조각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을 비롯한 작품들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성대한 열병식으로 경축하는데 공헌한 전체 열병부대 장병들과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받아안고 수도의 약국들에 파견되여 방역대승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한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들의 모습이 수예 《행복의 불빛》, 알공예 《보금자리》 등에 반영되여있다.
각지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들에서 출품한 색진흙공예, 종이공예를 비롯한 작품들도 있다.
이밖에 우리 민족고유의 미풍량속과 창작가들의 기발한 착상과 높은 예술성을 보여주는 여러 종류의 조각 및 공예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7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은 30일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