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현재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이 남조선괴뢰해군함선들과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해상련합기동훈련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불과 며칠만에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수역에 재진입시켰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정세에 미치는 부정적파장은 대단히 크다.
이는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의 극히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에 우리 군대가 정당한 반응을 보인데 대하여 소위 경고를 보내려는 군사적허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장력은 매우 우려스러운 현 사태발전에 대하여 엄중히 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