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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영웅 장리백과 자손들의 조국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충신가정들중에는 평안북도 룡천군의 공화국영웅 장리백의 가정도 있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에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온 장리백은 원쑤들이 침략의 불구름을 몰아왔을 때 16살 어린 나이에 혁명의 총을 잡고 조국보위성전에 나섰다.

불비쏟아지는 격전장들에서 최고사령부와 부대의 지휘통신을 신속정확히 보장하여 전투승리에 크게 기여한 그는 전후에도 조국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며 자식들에게 전승세대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주었다.

장리백의 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은 로병가정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며 고귀한 유산이였다.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오는데 기여한 로병은 전후에도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위훈을 세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전승세대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고 하늘같은 은덕을 거듭 베풀어주는 어머니당을 받들어 그는 수십년을 룡천군의 품질감독부문에서 성실히 일해왔다.

로병은 국가의 혜택으로 여생을 편히 보낼수도 있었지만 로병들과 함께 군안의 피복공장과 농장들에 달려나가 전화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교정들을 찾아 새세대들에게 전투실화도 들려주면서 조국보위정신을 깊이 심어주었으며 자식들을 훌륭히 키웠다.

아버지의 당부를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청년일군으로 사업하던 맏아들 장경수는 당의 믿음과 사랑속에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왔다.

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에서 일하고있는 셋째아들 장경원은 당세포비서로 일하면서 세포의 모든 당원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켰으며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영웅의 금별메달을 대를 이어 빛내갈 일념안고 군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에서 당세포비서로 사업하고있는 넷째아들 장경찬도 당의 후대사랑을 실천으로 받들어가고있다.

승리자의 후손이라는 자긍심과 계승자의 의무감으로 심장을 끓이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사수한 귀중한 우리 조국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적인 가정들이 있어 전승세대의 넋은 대를 이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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