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가 10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로동당창건 77돐(1945년 10월 10일-2022년 10월 10일)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전체 당원들과 형제적조선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이 창건되여 장성강화발전되여온 지난 77년간 형제적조선인민이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정치적안정을 이룩하였으며 국방 및 안전보위무력의 급속한 강화발전과 지속적인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전에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대외관계를 활성화하여 지역 및 국제무대들에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위와 역할을 뚜렷이 높여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고 긍지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당과 국가, 인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여 조국의 보위와 발전, 사회주의강국건설, 나라의 평화적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들을 계속 거두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경사스러운 이 기회에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라오스와 조선 두 당, 두 국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그리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친선, 협조와 발전에 부합되게 보다 강화발전되기를 축원합니다.
동지적이며 형제적인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