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이 세상 가장 고귀하고 정깊은 어머니의 이름을 세세년년 떨쳐가는 우리당,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인민의 환희가 10월의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고 근로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우에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전설들을 끝없이 아로새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받들어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의 집집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 보살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감동깊은 화폭들이 수많이 펼쳐졌다.
전쟁로병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전승절을 승리자의 명절로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도록 하시였을뿐 아니라 몸소 대회들에도 참석하시여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앞에서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명당자리에 평양양로원과 평양육아원, 애육원이 일떠서고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소년단대표들을 위해 특별렬차가 달리고 비행기가 날은 사실, 섬방어대의 평범한 군관의 아들과 부부비행사의 아들, 창전거리 새 살림집에 입사한 로동자가정, 교육자가정이 받아안은 사랑은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무려 1시간 30분동안 수만명이나 되는 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적진까지의 거리가 불과 350m밖에 안되는 오성산의 까칠봉초소의 군인들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행복에 울고웃으며 찍은 류다른 기념사진들도 혼연일체의 감동깊은 화폭으로 력사에 새겨졌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새로 건설된 살림집의 창가에서 울리는 미세한 바람소리도 포착하시고 바람막이대책을 강조하신 이야기, 몸소 손님용밀차도 밀어보시고 검증상태에 있는 유희기구에 남먼저 오르신 이야기, 안전대책이 완전히 세워지지 않은 물미끄럼대의 높은 정점에까지 오르신 사연,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도를 지도해주시며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실들에는 인민들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인민관이 뜨겁게 어려있다.
200개가 넘는 층계를 오르시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의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려명거리건설을 위해 수십차에 걸쳐 무려 1,390여건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으며 온도가 80℃나 되는 뜨거운 온천수의 물맛까지 보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날과 달들이 있어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절세위인께서 바치신 심혈은 한겨울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북변의 동해기슭에 일떠선 중평온실농장을 찾아주신 이야기, 물고기대풍이 너무도 흐뭇하시여 몸소 노래 《바다 만풍가》의 한구절을 부르신 사연, 어린이들에게 먹일 젖가루생산을 위하여 이른새벽에 거듭 전화를 걸어주신 이야기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어머니당의 손길은 혹심한 자연의 광란과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굳건히 지켜주는 운명의 손길이였다.
주체105(2016)년 함경북도 북부지구가 뜻하지 않게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몇달 지나지 않아 겨울이 닥쳐오겠는데 폭우로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을 빨리 안착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피해복구에 필요되는 세멘트량을 헤아리시고 세멘트생산기지들을 하나하나 찍으시며 생산대책까지 세워주신 사실은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의 인민들은 2020년 8월 친히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이 채 찌지 않은 험한 길로 차를 달려 자기들의 고장을 찾으시여 생활안정과 피해복구를 위한 은정어린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고도 오히려 농장원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인민사랑의 중대조치들이 있어 재해성폭우와 큰물,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황해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남도, 개성시, 라선시에 새 마을들이 일떠서고 많은 살림집들이 건설되는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의 시기 련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을 소집하시고 나라의 방역사업을 위하여 무려 1,772건에 2만 2,956페지에 달하는 령도문건을 지도해주신 사실은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하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였기에 귀중한 인민의 생명이 지켜질수 있었음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가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고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자식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처럼 사람들에게 진정을 바치도록 이끌어주신 하많은 이야기들도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새겨져있다.
온 나라 인민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정을 나날이 꽃펴나는 행복한 생활과 더불어 뜨겁게 받아안으며 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못산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고있다.
따뜻한 정으로 천만자식들을 품어안고 온갖 고생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은 사랑의 전설들과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