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경축하여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10일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되였다.
노래 《어머니생일》이 울려퍼지고 광장바닥에 《10.10.경축》이라는 글자가 형상되면서 화려한 원무가 시작되였다.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환희로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타오르라 우등불아》, 《청춘송가》를 비롯한 노래에 맞추어 경쾌한 춤가락을 펼치는 청년학생들의 모습은 당의 품속에서 억세게 자라난 수백만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경축의 밤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의 불줄기들이 솟구쳐오르며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천변만화하는 축포의 불보라, 꽃보라가 황홀하게 펼쳐지고 공화국기와 청년동맹기발이 곳곳마다 휘날리는 광장에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