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혁명위업계승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믿음직한 원종장인 만경대혁명학원이 창립 75돐을 맞이하고있다.
만경대혁명학원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혁명전사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유자녀들을 혁명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키우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든것이 어려웠던 해방직후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전사들의 자녀들을 위하여 혁명학원을 세우실 결심을 하시였다. 만경대로 나오시여 몸소 학원터전까지 잡아주신 수령님께서는 학원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고 건설장을 찾으시여 학원건설이 빨리 진척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36(1947)년 10월 12일 잊지 못할 개원식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아들에게 부모들의 뜻을 명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나라의 훌륭한 민족간부가 되라고 당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그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학원교육으로부터 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을 돌려주시였으며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을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학원을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로, 원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만경대혁명학원을 수십차례나 찾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학원을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으로 꾸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은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리며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오늘 위대한 태양의 사랑과 의리속에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은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