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련포전역에 장쾌한 승전포성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다발적인 승리로 화답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이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이룩된 련포전역에서의 승리는 지금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기쁨을 더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과감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며 련포전역에서 이룩된 거대한 승리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의 더 큰 승리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이 준 과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철저히 관철하는 투쟁기풍,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일관하게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내미는 완강성을 발휘하여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야 한다.
당면한 현행생산에 힘을 넣으면서 능력확장공사를 비롯한 전망적인 사업들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국가부흥의 튼튼한 토대와 밑천을 착실히 마련해나가야 한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사설은 모두다 백배로 분발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함으로써 련포전역에서의 자랑찬 승전포성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기적적승리로 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