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기념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13일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혁명학원출신의 당과 정부 간부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을 졸업한 로간부들이 혁명학원 일군,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과 함께 경기를 보았다.
먼저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이 펼쳐보인 집체격술동작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대동강》팀과 《순화강》팀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에는 혁명학원 학생들과 교직원, 졸업생들이 참가하였다.
장애물극복, 바줄당기기 등 경기종목마다에서 높은 집단주의정신과 완강한 육체기술적능력을 발휘하여 경기분위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혁명학원 원아들과 교직원들, 졸업생들이 한데 어울려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은 관람자들에게 랑만과 희열을 한껏 안겨주었다.
이어 강반석혁명학원 학생들이 출연하는 집단체조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가리》가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속에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랑을 아름다운 춤률동에 담아 펼쳐보이자 관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내주었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합창한 노래 《뵈올수록 더 뵙고싶어요》, 《불타는 소원》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마음속에 그리며 그이의 안녕만을 바라는 혁명가유자녀들의 념원을 담아싣고 만경대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