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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기념 련환모임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5돐기념 련환모임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온 영광의 75년》이 1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이 련환모임에 참가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의 노래련곡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 《장군님 사랑》,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로 모임이 시작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원장과 강반석혁명학원 원장은 창립 75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교정에 모신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가유자녀들이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크나큰 믿음과 육친의 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만경대혁명학원 부원장은 절절히 토로하였다.

장내에 《만경대혁명학원교가》가 힘차게 울려퍼진데 이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로 무어진 친위중대 대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보위한 내용을 수록한 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친위중대의 한 성원이였던 최영림동지는 수령결사옹위는 혁명가유자녀들의 제일사명이며 혁명학원의 성스러운 전통이라고 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목숨바쳐 보위할것을 참가자들모두에게 절절히 당부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떠나간 전사의 생일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과 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해 토로한 현철해동지의 손녀인 강반석혁명학원 졸업생 현효정의 이야기는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남성독창 《나의 한생》이 울리는 속에 만경대혁명학원이 배출한 충신전사들인 연형묵동지, 박송봉동지, 심창완동지, 김영춘동지, 현철해동지의 학원시절 사진이 무대전광판에 새겨졌다.

당일군, 후보원사, 교수, 박사로, 인민군대의 어엿한 지휘관 등으로 성장하여 높은 사업성과로 어머니당에 기쁨과 만족을 드린 자랑을 안고 졸업생들이 련이어 무대로 나왔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의 공로있는 교원들이 무대로 등장하자 참가자들은 열렬히 축하해주며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 남편과 함께 지난 20여년간 원군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강반석혁명학원 졸업생의 이야기와 그가 출연자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 《내 삶을 이어가리》는 참가자들의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키였다.

길영조영웅의 아들과 차영일비행사의 아들을 비롯한 혁명학원 원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혁명가유자녀들의 친아버지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혁명학원 원아들의 손풍금합주와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장내에 울려퍼지며 련환모임은 절정을 이루었다.

혁명학원졸업생들과 학생들이 무대로 나와 첫 세대 졸업생들의 넋을 이어 혁명의 피줄기를 억세게 이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련환모임은 합창 《만경대혈통 백두의 혈통 굳건히 이어가리》로 끝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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