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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이 련포온실농장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문,전달모임 진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7돐을 맞으며 대규모남새생산기지인 련포온실농장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응결체로, 부흥과 발전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세상이 보란듯이 떠올랐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련포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 장병들에게 감사문을 보내였다.

감사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박영일동지, 김명식동지, 김광혁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감사문을 박정천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불과 몇달전만 하여도 모래먼지만 날리던 동해기슭에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생산기지가 건설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이 펼쳐지게 된것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악랄한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에 돌발적인 악성전염병사태까지 겹쳐들었던 최악의 난관속에서 억척같이 떨쳐일어나 당의 웅대한 구상을 자랑스러운 현실로 꽃피워올린것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명성높은 우리의 혁명강군만이 안아올수 있는 거창한 창조의 결정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전투정신과 무비의 창조력에 의하여 옹근 하나의 대농장지구를 일떠세우는 방대한 건설과제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된 대규모온실농장의 새로운 표준이 마련되였으며 이를 봉화로 하여 전국도처에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현대적인 온실농장건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사회주의농촌의 전반적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동할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감사문은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련포전선에서 승리의 개가를 울린 기세드높이 더욱 분발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함으로써 부국강병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전진해나가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또한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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