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개천-태성호물길이 준공된 때로부터 20년이 흘렀다.
주체91(2002)년 10월 개천시 대각리로부터 태성호에 이르는 근 400리 구간에 개천-태성호물길이 건설됨으로써 우리 식의 독특한 자연흐름식관개체계가 확립되였으며 그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대규모의 물길들이 련이어 뻗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서부지구의 관개체계를 자연급수체계로 개조하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8년 12월 일군들에게 개천-태성호물길의 언제위치와 로선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여러 차례에 걸쳐 물길형성안을 보아주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 장군님께서는 전당, 전군, 전민을 개천-태성호물길공사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건설자들은 첫 발파소리를 울린 때부터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물길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개천-태성호물길공사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하여 현대적인 관개시설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나라의 농업발전과 국토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만년대계의 재부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황해남도물길이 완공되고 함경남도 금야군에 100여리의 물길이 새로 건설되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전국도처에 크고작은 물길들이 수많이 건설되였으며 물길가시기, 관개구조물보수, 관개면적확장 등의 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농업생산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