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수리아, 프랑스, 남아프리카, 민주꽁고, 세네갈, 뻬루에서 5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강화발전시키신 조선로동당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고 언급하였다.

프랑스혁명적공산당 총비서,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이 이룩한 모든 발전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다, 김정은총비서를 높이 모신 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울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당창건업적과 수십성상의 년륜을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긴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를 찬양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뻬루 김정숙도서관의 인사들은 행사를 통해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주의집권당의 본보기를 마련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