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혜산강철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공장에서는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면서 기술자, 로동자들속에서 창안된 새로운 혁신안들을 실천에 제때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발전체계확립에 주력하였다.
압연직장에서 2중장입기와 열교환기를 실정에 맞게 개조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종전에 비해 능력을 배로 높이였으며 소재안내장치를 도입하여 강재실수률을 끌어올리였다.
강철직장에서 유도로보수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주파수변환기를 제작하여 생산성을 제고하였다.
공장의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산소발생기의 능력을 높여 원료의 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쇠물출하시간을 앞당기였으며 능률적인 환강권속기를 받아들여 계획수행에 기여하였다.
혜산강철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행생산의 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에 주력하면서 농촌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도안의 여러 부문에 보내줄 철강재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