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에서 젖제품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도에서는 시, 군들의 젖생산량과 공급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젖가루생산규모를 정하고 필요한 설비제작을 위한 기술력량편성과 자재보장대책 등 조직사업을 구체화하였다.
도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실력있는 과학자, 기술자들로 개발조를 뭇고 해당 단위들에서 설비제작과 관련한 연구사업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였다.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젖가공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제품의 질과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분무건조식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하였다.
단천시, 금야군, 함주군, 북청군, 영광군 등에서 염소목장, 식료공장들에 제작원가가 적으면서도 능률높은 설비들을 설치하고 실정에 맞는 생산방법을 도입하여 젖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