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강계시의 제대군인당원들은 도청년돌격대의 명단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려줄것을 제기하였으며 이들의 뒤를 이어 시안의 10여명 청년들도 탄원대오에 합세하였다.
성간군과 고풍군의 청년동맹원들은 사회주의전야와 염소목장 등에 진출하였다.
강계의학대학 졸업생들은 산골마을, 탄광마을의 진료소, 병원에 보내줄것을 제기하고 강계교원대학 졸업생들은 애육원 원아들의 교육교양사업에 헌신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5일 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이 끝난 다음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기념품과 꽃다발들을 안겨주면서 탄원자들을 환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