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백두의 혈통을 사상과 신념, 충실성의 피로 꿋꿋이 이어나가는데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우리 당과 인민이 체득한 고귀한 철리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혁명의 혈통은 혁명투쟁의 력사적시원과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혈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속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혈통은 결코 저절로 이어지고 계승되는것이 아니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욱 부각되고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하는것이 바로 혈통, 사상과 정신의 계승문제이다.
혁명의 혈통은 곧 사상적피줄기이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진로가 밝혀지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가 담보된다. 혈통의 위대성은 다름아닌 사상의 위대성이며 혈통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의 순결성, 유일성의 계승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사상으로 첫걸음을 떼고 사상의 계승으로 전진비약해온 백승의 력사이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하나로 뭉치고 단결의 정신, 충실성의 정신으로 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다. 사상과 신념의 피가 년대와 년대를 이어 변함없이 흐르고 그 바통이 빛나게 계승된 바로 여기에 조선혁명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론설은 주체의 혈통, 사상과 신념의 피줄기를 세대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