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각지 농촌들에서 논밭가을갈이가 동시에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토양별특성에 따라 갈이순서를 바로 정하고 갈이깊이를 규정대로 보장하면서 밭가을갈이를 결속하였으며 함흥시, 장진군, 금야군에서도 매일 많은 면적의 밭을 갈아엎고있다.
단천시, 함주군에서는 벼단실어들이기가 끝나는 차제로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논가을갈이를 제때에 따라세우고있다.
남포시 항구구역, 온천군, 룡강군에서는 낟알털기를 비롯한 영농작업들이 진행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을 높여 가을갈이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강원도, 황해북도, 량강도, 개성시의 농업근로자들도 논밭가을갈이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