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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의 농장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력량 집중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의 농촌들이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해주시, 배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농기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벼단싣기와 부리우기, 탈곡 등 공정별에 따르는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함으로써 매일 계획을 수행하고있다.

재령군, 안악군의 농장들에서는 각종 운반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여 벼단을 탈곡장들에 신속히 실어들이고있다.

신천군, 은률군의 농장원들도 알곡허실을 막기 위한 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고 정해진 탈곡순차에 따라 깐진 일솜씨를 발휘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강령군, 벽성군, 은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근로자들은 탈곡과 낟알보관 등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지원자들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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